365일 이루어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환자분의
진정한 회복을 위한 다나암의 정성입니다.

그림
아크릴화, 수채화, 펜드로잉 등 미술 전문 강사님의 수업으로
그림을 통해 마음을 돌보며 자기 위로 & 자존감 회복
- 수요일 오후 1시

캘리그라피
캘리그라피 작가님의 체계적인 수업으로 붓 또는 펜을 통해
글자 하나하나에 감정을 담아 마음을 다독이며 심리적 안정에 도움
- 수요일 오후 1시

원예
꽃 & 식물을 가꾸며 생명의 힘을 느끼게 해 주어
스스로에게 희망과 행복을 심을 수 있는 시간
- 금요일 오후 2시

싱잉볼
싱잉볼의 진동과 소리의 파장이 신경계를 안정시키고, 에너지를 정화하여
마음을 가라앉히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명상의 시간
- 화요일 오후 2시

영화
관람하는 동안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여 긴장을 해소하고 일상의
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감정적 휴식 & 긍정적 에너지를 충전
- 화, 금요일 오후 2시

드럼
스틱으로 강하게 두드리는 동작을 통해 다양한 감정 또는 스트레스를
연주하는 동안 몸으로 직접 해소 & 순간 몰입으로 걱정과 불안 극복
- 목요일 오후 1시

종교활동
어려운 상황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불안과 두려움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영혼이 위로 받고 치유되는 시간
- 온라인 미사 : 주일 오전 10시
- 온라인 예배 : 주일 오전 11시
- 월례 예배 :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

독서
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감정에 공감하며 정서적 치유와 위안을 받고
삶의 의미와 가치관을 돌아보며 내면의 성장과 성찰에 도움
- 자유이용